변산 사람으로 살아온 지 벌써 7년인데 나는 아직 변산의 지리와 사람들을 거의 잘 모릅니다.
보고네 뜨락을 가꾸느라 7년 동안 비가 오나 눈이 내려도 주말에 단 하루도 쉬어 본 적이 없었지요.
사진전 때문에 모항에 들렀다 오는 길에 [궁항]을 보고 싶어 하는 내 의도를 아셨음인지 동호회 회장님이신
전직 교장선생님께서 잠시 시간을 내 주셨습니다. 친절하고 따뜻한 선생님의 배려 감사합니다. 그리고 잊지 않겠습니다.
전북 변산 궁항(2014.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