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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Br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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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보고아빠 2014. 6. 11.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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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오늘 날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이 없이는 단 하루도 견디지 못하는 세대가 되었다.

결국 개개인은 자신의 내밀한 [자유와 편리함]을 위해 자발적으로 [통제된 세상] 아래 사는 것을 즐기고 있다.

적당히 벌어 배부르게 먹고, 잘 자고, 신나게 섹스를 즐기고, 잠자는 시간에도 스마트폰은 주인의 의식을 통제하고...

인터넷만 있으면 공부할 필요도 없고... 혹시 우리는 그런 부류의 사람에 속하는 건 아닌지?

그렇다면 우리는 거대한 거미집 아래 최소한의 공간과 최소한의 자유만으로 만족하며 사는 배부른 작은 벌레일 수도 있다.             

 

 

Big Brother is a fictional character in George Orwell's novel Nineteen Eighty-F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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