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년 동안 나는 매일 왕복 200km 고속도로를 달려 출퇴근하였다.
다시 시작하라면 도저히 용기가 나지 않을 것 같은 참 힘든 시간을 나는 전원주택을 일구겠다는 일념 하나로 버텨냈었다.
고속도로엔 도로표지판이 참 많다. 그 중 늘 내 시선을 붙드는 표지판 하나가 바로 이거다.
[우회]하세요. 이상하게 [좌회]하라는 표지판은 기억이 나지 않는데 말이다.
| 신석정-슬픈 구도 (0) | 2014.06.09 |
|---|---|
| Anton Schnack (0) | 2014.06.08 |
| 홀태(벼훑이) (0) | 2014.06.07 |
| 자율학습 (0) | 2014.06.05 |
| I feel dizzy (0) | 2014.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