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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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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보고아빠 2014. 5. 3.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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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어느 정도 밀식해도 자람이 더딜뿐이지 서로가 서로를 밀어내어 죽이지는 않습니다.

뒤엉킨 가지가 참 복잡해 보이지만 나름대로 공간을 배려하며 태양을 향해 함께 자랍니다.

[배려]가 바로 [공존]의 바탕이 아닐까요? 

 

 

광주(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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