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배우고 싶다고 주말이면 곧잘 나를 따라 나섰던 그 아이의 뒷 모습이 문득 새롭게 다가 옵니다.
지금은 사진학을 전공하고 전문 사진가로 활동하고 있을 그녀는 아직도 눈망울에 호기심을 잔뜩 담고 있는지...
카메라로 보는 세상이 항상 새롭고 신기해 보인다며 밝고 맑게 웃던 그 아이에게 사진은 도전이며 꿈이 아니었나 생각해 봅니다.
광주(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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