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광 용천사 꽃무릇 구경을 갔다가 연못에 핀 수련을 카메라에 담았었다.
아들을 서울의 대학에 보내고 나서 우리 부부는 가끔 드라이브를 나가곤 했었는데
하나밖에 없는 아들 멀리 보냈지만 그리움이 그리 크지 않았었다. 하지만, 이제는 아들도 가족을 이루었다.
- 우리처럼 아들 하나를 둔.
멀리 떨어져 살고 있음인지 우리는 자주 만나지 못한다.
가끔은 함께 했으면 좋으련만..., 부모는 자식에게 "보고싶다!"는 말을 꺼내기가 참 힘드나 보다.
영광 용천사(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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