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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소폭포-낯설거나 낯익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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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보고아빠 2015. 4. 10.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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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2

 

 

 * 1990.07

 

 

 

 

 

 

 

 

 

 

 

 

 

1990년 장마철에 처음 직소폭포를 찾았을 땐 맑고 깨끗하고 자연 그대로의 순수한 물줄기가 가슴에 와르르 내리더니

2015년 2월 직소폭포는 잘 정비된 주변환경과 산책길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왜소하고 힘이 없어 보였다.

겨울철 물이 적어 폭포의 위용이 드러나지 못하는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낯익음과 낯섬의 차이, 자연 그대로의 순수함과 인간들의 인위적 환경정비에서 오는 거리감 등이 문득 마음에 스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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