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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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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보고아빠 2014. 5. 30.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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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에 가면 집집마다 비닐하우스 한 동쯤은 가지고 있지요.

나도 조그만 하우스를 지었지만 워낙 좁은 땅에 지었기에 블루베리 재배에는 턱없이 작더라구요.

그래서 어젠 마을 이곳저곳을 답사해봤죠. 마침 오랫동안 방치되어 폐허가된 비닐하우스가 있길래

주인 할머니에게 임대 가능성을 타진했더니, 아들이 곧 돌아올 것 같다네요. 돌아 오면 담배 농사 지어야 한다구요.

언제 떠났느냐 물었더니 벌써 3년이라 하더군요.

내가 블루베리 재배를 못해도 좋으니 마을 할머니 아들과 더불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변산 지남길(201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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