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가뭄 때문에 천수답 벼농사 망치면 메밀을 심었던 기억을 떠올립니다.
건조한 고냉지에 알맞은 작물인지라 차선책이 되었겠지만 사실 메밀은 농민의 한숨과 눈물로 자랐던 것 같아요.
요즘은 내변산 국립공원에서도 메밀 축제가 열린답니다. 먹고 사는 일이 더 이상 고통이 아닌 사람들에겐 참 아름답지요. 메밀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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