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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눈이 그리운 오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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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보고아빠 2014. 5. 28.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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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하순인데 한 낮 기온이 30도를 오르내립니다.

바람은 또 얼마나 거센지 요 며칠 보고네 뜨락 블루베리는 죽을 고생을 했습니다.

농사일을 체험하면서 제일 먼저 느낀 점은 우리 인간들의 자연에 대한 오만함을 버려야 한다는 당위감이었습니다.

우리는 한 줄기 바람과 비에도 속수무책이면서 자꾸만 자연의 섭리를 역행하고 거역하며 살고 있지 않나 생각도 해봅니다.

지난 겨울에 남부 지방엔 눈이 거의 내리지 않았어요.

오늘은 마치 한여름  무더위가 찾아온 느낌이었습니다. 

 

 

 

전남 정성(2006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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