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하순인데 한 낮 기온이 30도를 오르내립니다.
바람은 또 얼마나 거센지 요 며칠 보고네 뜨락 블루베리는 죽을 고생을 했습니다.
농사일을 체험하면서 제일 먼저 느낀 점은 우리 인간들의 자연에 대한 오만함을 버려야 한다는 당위감이었습니다.
우리는 한 줄기 바람과 비에도 속수무책이면서 자꾸만 자연의 섭리를 역행하고 거역하며 살고 있지 않나 생각도 해봅니다.
지난 겨울에 남부 지방엔 눈이 거의 내리지 않았어요.
오늘은 마치 한여름 무더위가 찾아온 느낌이었습니다.
전남 정성(2006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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