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목련
by 보고아빠 2025. 4. 5. 06:19
산골에 살다보면 사실 바깥 세상이 잘 보이지 않는다.
그럼에도 나는 지난 100여 일 동안
바깥 세상만을 보려 애썼나보다.
한숨을 돌리고 뜨락에 나서니 어느덧 목련이 지고 있었다.
반겨 맞아주지 못한 채로 벌써 이별을 해야 하다니!
미안하다, 나의 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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