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장수
by 보고아빠 2013. 11. 26. 21:01
해마다 2월 졸업 시즌이 오면 꽃장수 아줌마들은 이 학교 저 학교로 종종 걸음을 한다.
1997년 금호고 졸업식 날
교문에서 한참 떨어진 담벼락 아래 꽃장수 엄마와 아들이 자리를 잡았다.
너무 늦게 왔음인지 마음이 초조한데, 아이는 마냥 즐겁다. 그 날 아주머니는 준비한 꽃을 다 팔지 못하고 자리를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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