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현구님 영전에
by 보고아빠 2013. 11. 25. 21:11
아직 때가 아닌데... 너무 빨리 떠나버린 강현구님 영전에 이 사진을 바칩니다.
참 바쁘셨죠? 20년 훨씬 넘어서야 함께 부여 박물관에 놀러갔던 기억을 떠올리고는
낡은 필름을 찾아 사진을 스캔했습니다. 사진 속의 여인은 중년이 벌써 지나고 있겠군요.
함께한 숱한 시간들 고맙고... 또 그리워 할 겁니다. 영원한 안식이라는데... 정말 편히 잠드시기 바랍니다.
가장 행복한 미소
2013.11.25
칠량 옹기
제주(2002)
2013.11.19
순창 구림 5일장
2013.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