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림은 아직 동면 중
by 보고아빠 2015. 1. 18. 15:22
내변산국립공원 골짜기에 자리한 변산면 청림마을을 둘러보았다.
그늘 진 곳엔 지난 번 내린 눈이 아직 그대로 여전히 추운 날씨다.
쇠뿔바위가 성큼 다가오는 마을 초입에 들어서자 문득 아담 스미스의 [국부론]이 떠오른다.
겉보기로는 평화롭지만 이곳 부안의 시골 풍경은 결코 행복해 보이지는 않는다.
가난한 이들은 추운 겨울이 힘들고 지루하기만 하다. 우리는 정말 얼마만큼 행복할까?
전북 부안 변산 청림마을(2015.01.18)
가파도 대원사
2015.01.18
청림은 아직 동면 중-1
일요예배
청보리밭
2015.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