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두 연인

Gallery

by 보고아빠 2015. 1. 17. 10:30

본문

겨울 가파도엔 사람이 거의 없다.

평일엔 더더욱 그렇다.  

관광객도 드물고 날씨 때문에 여객선도 종종 결항을 하기 때문이란다.

바람처럼 우연히 두 젊은 연인을 만났다.

느닷없이 길가에 부드럽고 따뜻한 바람이 불어왔다. 참 아름다웠다

두 연인의 모습이 보이지 않을 때까지 나는 그냥 그 자리에 서 있었다.

다시 차가운 바닷바람이 사정없이 밀려왔다.

 

 

 

 

 

 

 

 

제주 가파도(2015.01.15)

 

'Galle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요예배  (0) 2015.01.18
청보리밭  (0) 2015.01.17
가파도 겨울 뜨락  (0) 2015.01.16
하이난과 제주에서의 아침 풍경  (0) 2015.01.16
고달픈 삶  (0) 2015.01.16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