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토록 길고 긴 겨울이 지나고 이제 분명 봄입니다.
3월을 기다렸던 지난 2월은 참 유별나게 추웠습니다.
날마다 차가운 아스팔트 거리에서 목이 쉬도록 외치며
이 나라 미래를 위해 헌신하신 모든 분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오지 않을 것 같은 4월이 기어이 왔습니다. 다시 꽃 피는 봄!
새로운 시작입니다. 모두 모두 밝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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