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iew of my Death
by 보고아빠 2025. 1. 10. 05:00
그리 머지 않은 날에 다가올 나의 죽음을
아직 맑은 영혼을 담아 미리 사진으로 남긴다.
참 짧다. 엇그제 같다.
(2025.01.10)
겨울 이미지-36
2025.01.17
삶의 무게
2025.01.13
겨울 이미지-31
2025.01.09
만남, 그 후
2025.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