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째 변산에 살면서 시간이나 마음의 여유가 많지 않았음을 변명처럼 자주 언급했었는데...
지난 초가을 잠깐 시간을 내어 뒷산에 올랐었다. 그 날은 정말 쉬고싶어서... 하늘을 보면서, 나를 보면서
한동안 풀밭에 누워있다가 이제 갓 피어나는 가을 들꽃들과 억새꽃을 보았다. 벌써 해가 지고 있었다.
변산(2012.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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