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마을 당산제
by 보고아빠 2013. 3. 5. 15:35
2007년 이곳 지남리에 집을 짓고 이사온 후로
정월 대보름날이 일요일이라서 처음으로 마을 주민들과 당산제를 함께 모시게 되었다.
지난 5년간 후원금만 보내다가 마을 어르신들께 처음 인사를 드렸는데도 참 반갑게 맞아주셔서
고맙고도 한편 죄송스런 마음이었다.
함께하면 얼마나 좋은가!!
참석하지 못한 지난 여러 해는 사실 핑게에 불과햇던 것을!!
조촐하지만 아름답고 다감한 당산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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