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댐 상류(2012. 09)
중계리 마을 옛터가 지난 세 번의 태풍과 폭우로 다시 수몰되었습니다.
출근 길에 바라보면 가끔씩 환상적인 풍경인데...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면서도 5년간 한 번도 담아두지 못했습니다.
시간이 없어서가 아니라, 마음의 여유가 없었습니다.
큰 마음 먹고 찍은 사진이 어정쩡한 계절과 시간대의 기록사진이 되었지만 그나마 다행입니다.
퇴직하면 날마다 사진과 함께 하리라 굳게 다짐해 보지만 글쎄요... 시간은 결국 지극히 주관적인 존재라서...
시간은 내 마음의 평화와 여유로움을 얻어야 비로소 존재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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