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 그 어느 누구도 배고픔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진리를 얻기 위해 깊은 산속 폭포수 아래 가부좌를 튼 한 스님의 깨달음은
스스로 지독히 배가 고프다고 느낄 때
누군가가 배푼 한 그릇 밥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떠올리는 순간에 온다.
그러므로 배부른 자는 결코 세상의 진리를 깨달을 수 없다.
진리의 원천은 [나눔과 감사]이기 때문이다.
고창 선운사(201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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