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부터 이곳 변산에는 눈이나 비가 현저히 줄어들고 있다는 느낌을 받아왔는데, 금년에는 정말 심각한 수준이다.
9월 들어 며칠째 하늘엔 구름 한 점 없다.
곡식에는 고마운 햇살이겠지만 바싹바싹 말라가는 산과 들을 보면 걱정과 불안이 앞선다.
어쩌다 지나가는 한 무리 구름이 너무너무 반가운데...그 많던 구름은 다 어디로 갔을까?
참 잔인한 9월의 하늘이다.
보고네뜨락(201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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