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때가 되면 죽은 듯 보이던 메마른 담쟁이덩굴에 연두 빛 어린 새 잎이 피어나고
길가 커다란 붉은 고무통에도 이름 없는 들풀이 태어납니다.
숨막히는 햇살과 사나운 칼바람을 견뎌낸 것이 큰 나무만의 이야기는 아닌가 봅니다.
작고 건조한 내 마음에도 희망의 잎 하나 피어납니다. -루피나·수녀
사라진 바다 갯벌은 이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있었다. 땅은 죽지 않는다. 다만 잠시 움츠릴뿐이다.
새만금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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