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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의 존중 - 일곱개의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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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보고아빠 2015. 2. 14.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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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어떤 유명한 화가가 캔버스에 일곱개의 달을 그려 놓았다면

우리는 그의 그림에서 많은 생각들을 추론하고 토론할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이제 내가 새벽 하늘에 각기 다른 색깔을 지닌 일곱개의 달을 복제해서 작품을 만든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Photoshop]을 이용한 조잡한 사진이라 평가절하할 것이 자명하다.

[달]이라는 본질은 같은데 표현방법의 차이만으로 우리는 [다양성]의 가치를 존중하려 하지 않는다.

표현 대상이 무엇이던 간에 [본질]을 홰손하지 않는 한계 내에서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는 것도 좋지 않은가?

[달]이 하나밖에 없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존재의 심연]으로 부지런히 나아가보자.

 

 

보고네뜨락(2015.02.14.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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