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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달픈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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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보고아빠 2015. 1. 16.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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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이 몰아치는 해변에 서서 거센 파도를 헤집고 작업하는 해녀들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나도 모르게 한숨을 몰아 쉬었다.

이 일이 그녀들의 일상이라 해도 그 고달픔이야 어찌 말로 다 형용할 수 있을까.

내 외할머니, 내 어머니가 그랬듯이 100년 전 70년 전에도...

[흰 쌀밥에 소고기국]!! 

 함덕 외할머니는 일년에 한 번이라도 그 걸 오지게 먹어보는게 소원이라 하셨다는데...

 

 

 

 

 

제주 비양도(201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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