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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한 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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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보고아빠 2014. 9. 16.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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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네 뜨락 장미는 9월에 마지막으로 진한 향기를 내보냅니다.

초여름부터 지금까지 거의 매일 장미향을 음미하는 일상이 제게는 큰 축복이자 자랑입니다.

10여일 후면 장미들은 찬 이슬에 고개를 떨구고 [금목서]와 [은목서]에게 자리를 내어주겠죠.

아쉬움에 모처럼 한 송이를 꺾어 식탁 위에 놓았습니다. 고맙다, 장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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