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승달
by 보고아빠 2014. 8. 31. 20:06
내 방에 앉아 있으면 사계절 날마다 아름다운 저녁 하늘을 바라볼 수 있어 참 좋습니다.
저녁 식사를 마치고 창가에 앉아 느긋하게 음악을 들으며 붉게 물들어 가는 서쪽 하늘을 바라보면
하루 종일 농사일로 피곤한 몸과 마음이 저절로 상쾌해집니다.
저녁 하늘에 초승달이 살며시 찾아왓네요.
이제 곧 추석인데... 상처 입은 모든 사람들에게도 잠시 슬픔을 잊고 따뜻한 정이 넘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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