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화(anger)를 다스리는 법

Gallery

by 보고아빠 2022. 12. 12. 07:36

본문

 

지혜란 언제나

어린 아이같이

맑고 투명한 마음에서

샘솟음이 분명하다.

 

[틱낙한]을 알지 못해도

그 아이는 스스로 화(anger)를

다스리는 법을 깨우친 것 같다.

'Galle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 이야기 2  (0) 2022.12.14
겨울 이야기 1  (2) 2022.12.13
꿈나무  (0) 2022.12.11
조개무덤  (0) 2022.12.09
신시도초등학교  (0) 2022.12.08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