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화(落花)
by 보고아빠 2022. 10. 10. 08:11
그 향기 너무 고와
바람도 찾아와 춤을 추었다.
새벽이 올 때까지.
아침 바다
2022.10.14
천년송(千年松)
2022.10.13
길 위에서
2022.10.09
거미의 왕국
2022.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