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빛깔-13
by 보고아빠 2018. 5. 18. 06:16
어떤 이는 무슨 보고네뜨락 식물도감 같다고 혹평을 하겠지만
내게는 철따라 피어나 가만가만 다가오는 참 다정한 친구들입니다.
언제나처럼 시간이
꽃들과 나의 만남을 매 번 새롭고 경이롭게 만들어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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