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지게
by 보고아빠 2011. 12. 22. 17:27
어린 시절 저 지게를 지고 얼마나 힘이 들었던지!
"아부지, 나는 커서 지게지는 일은 절대로 하지 않을라요." 했는데...
산골에 살며 저 지게 다시 졌습니다.
등줄기가 땀에 젖고 다리가 후둘거려도 좋으니
한 번쯤 내 아버지 지고
바다 보이는 마을 뒷산에라도 올랐으면 좋겠습니다.
금연교실
2011.12.23
아! 미치겠네
언제나 그 자리에
2011.12.22
버드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