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1819년에 간행된, 독일의 철학자 쇼펜하우어의 책. 표상은 인식이고 의지는 생명을 향한 맹목적 충동이며, 고통에 찬 삶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예술적 관조에 몰입하거나 욕구를 단절하고 범아일여(梵我一如)의 경지에 이르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경남 남해(1998)
naver blog에서 인용: 나, 당신, 그 모두 편의적인 이름이다. 우리 모두는 아트만이며 동시에 브라만이다.
나에게 당신이 해주기 바라는 그것을, 내가 당신에게 해 주라.
사랑, 우정, 나눔.. 이것들이 그것이다.
나에게 싫은 일을 당신에게 하지 마라.
미움, 시기, 질투, 사기, 절도 같은 것들이 그것이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이 깨달음 위에서는 끓는 물 위에 떨어지는 눈과 같다.
범아일여(梵我一如), 이를 깨닫고 나면 무엇을 할지 기준을 세울 필요가 없다.
둘이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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