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가력선착장에서 오늘 참 훌륭한 한 어부와 그의 아들을 만났습니다.
가력도 앞바다에 무단 투기된 폐그물을 작은 배에 가득 수거하여 육상으로 들어올리는 작업을 보면서
오늘따라 세상이 무척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양심까지 썩으면 안돼!!]
선장 [이금배]씨의 단호한 한 마디에 나도 모르게 몸이 움츠러들었습니다.
폐그물에서는 악취가 풍기고 있었지만
오늘 정오 무렵 가력도 선착장 한켠은 배려와 봉사의 감미로운 정감이 아지랑이되어
먼 바다로 너울너울 번져가고 있었습니다.
새만금 가력선착장에서(2015.03.23)
| 2015 변산나눔장터 개장 (0) | 2015.03.25 |
|---|---|
| Stairway to Heaven (0) | 2015.03.23 |
| 사라져 가는 풍경들 (0) | 2015.03.22 |
| 사도신경(Apostles’ Creed) (0) | 2015.03.22 |
| 네 바퀴 (0) | 2015.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