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산골 오지에서나 볼 수 있는 모습이지만 지금은 그런 오지에서도 쟁기질은 드물다.
예전의 내 경험으로 결론을 내리자면 쟁기질은 상당히 어렵다.
소와 호흡이 맞아야 하고 호흡이 맞으려면 훈련이 필요한데 그도 상당한 노력이 있어야 한다.
아무튼 나는 쟁기질 자체의 기록보다는 [행복한 일소]의 삶을 이야기하고 싶다.
힘들게 일하는게 그리 불행한 일은 결코 아니다. 태어나서 몇 개월 살다가 죽을 때까지 대부분의 소들은
단지 [열 걸음]도 떼어보지 못하니까. [행복한 삶]은 [자유]의 상대적 개념에 기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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