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r Budda verurteilt das Göttliche nicht.
Auch Himmel und Hölle sind für den Budda
nur Vorstellungen und blosse Zustände des Bewusstseins.
Es gibt also keine Erlösung und auch keinen Erlöser.
Es gibt nur die leidvolle Kette der Wiedergeburten
und die Befreiung daraus aus eigener Kraft als Eingehen in das Nirvana.
Maurice Percheron: Budda
석가는 神性을 시인하지 않습니다.
천국과 지옥은 부처에게 있어서는
오로지 想念이요, 의식의 단순한 상황일 뿐입니다.
그러므로 구원도 구원자도 없는 것입니다.
있는 것은 오직
還生의 고뇌에 찬 사슬과 열반으로 향한 입적으로서의,
자력으로 그 사슬에서의 해탈인 것입니다.
전남 해남(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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