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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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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보고아빠 2015. 1. 28.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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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부안군 동진면 동북초등학교를 방문했다.

한 때 1000명이 넘는 학생들이 힘차게 뛰어 놀았다는 주민들의 자랑이 어쩌면 거짓말처럼

학교는 이제 무척 왜소하고 낡아 보였다.

우리나라 농어촌 지역 대부분의 학교가 그렇듯이 이제 이 학교도 분교 아니면 폐교의 위기에 처해 있다 하니 참 안타까운 마음이다.

현재 학생 수가 겨우 18명이라니! 정부나 교육청의 입장에서도 난감할 수밖에 없을 것같다.

이농 현상만이 문제의 근원이 아니고 사실 농어촌 젊은이들도 아이 갖는 것을 두려워 하는 현실이고 보니 무언가 근본적인 해결책이 절실히 필요한 위기의 시대이다.

 

 

 

 

 

 

 

 

 

 

 * 이순신 장군의 [큰 칼]도 녹이 많이 슬었다.

전북 부안군 동진면 동북초등학교(2015.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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