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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anger)를 다스리는 법

보고아빠 2022. 12. 12. 07:36

 

지혜란 언제나

어린 아이같이

맑고 투명한 마음에서

샘솟음이 분명하다.

 

[틱낙한]을 알지 못해도

그 아이는 스스로 화(anger)를

다스리는 법을 깨우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