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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계리 은행나무
보고아빠
2019. 11. 15. 17:17
카메라를 셋팅하고 마냥 기다리는 그 사람에게 궁금해서 물었더니
바람이 불어 은행잎이 휘날리기를 기다리노라 했다. 그의 인내심에 박수 보낸다.
원주시 문막읍 반계리 천연기념물 167호(2019.11.14)